1102 | 한인마트를 다녀오다

2023. 11. 3. 11:22카테고리 없음

날씨 좋다!


오늘은 토론토의 버스를 탔다. 버스마다 다른 것 같긴 하지만, 여기는 줄 당겨서 문 여는 시스템이 아니었다.


프레스토 카드 발급 완료!
한국에서도 월 교통비가 8~9만원 나왔었는데, 여기 대중교통 비용이면 월 10은 우습게 넘어갈 것 같다. 먼슬리 패스 끊어야지..


말로만 듣던 핀치역~
한인마트 들르러 나온 김에 정지된 카드도 풀어볼까 했는데 슬프게도 여권이 필요했다.. 비자 종이만 있음 괜찮을줄 알았는데~ㅜㅜ


진짜 사주는 사이언스다. 큰 곤란까진 아닌데 덤벙대다 일처리를 못하기..


핀치역에 한인 시설들 많다더니 진짜 한국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다.


점심으로 먹은 탄탄면~


한인마트에서 장을 봐오다.
적당히 요리 해먹을만한 종류로 사왔다.
내일은 웍이랑 반찬통만 좀 더 사오고 이제부턴 집에서 해먹어야지!!

내일은 도서관도 다녀오고 은행도 다시 갈거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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