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12월 기록

2024. 2. 12. 02:10카테고리 없음

 

 

시작은 산뜻학게 해 뜨는 모습으로~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뤘던 지난 기록들을 다시 올려본다.

많은 사랑 보내준 가족과 친구들 너무 고마워용

 

 

겨울은 겨울인지 꽤나 추웠다. 역시 겨울하면 우유랑 쿠키지

 

 

퇴근길에 들린 노스욕쪽의 크리스마스 축제. 이렇게 여기저기 소규모로 진행하는 행사가 많았다!

 

 

말로만 듣던  터키쉬딜라이트.  헤이즐넛 맛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잊을만 하면 오는 눈. 이게 작년에 비해 적게 오는거라니....

 

 

 

크리스마스엔 호두까기 인형을 보러 다녀왔다.

 

 

Four seasons centere에 다녀왔다. 스쳐지나가면서 많이 봤는데, 여길 들어가다니!

 

 

 

 

사람 진짜 많았다. 온 토론토 사람들이 다 온듯?

온 세상 옷차림도 다 봤다. 

반짝반짝 파티 드레스, 정장 맞춰입은 가족, 힙한 가죽재킷, 편안한 청바지까지... 다들 자기 취향대로 편하게 입는구나 싶다

 

 

무대가 진짜 예뻤다

 

 

최고지?

공연 설명인데 이걸로 쬐끔이나마 맛보시길... 너무 예뻐서 눈물나는ㄴ 공연이었다.

https://youtu.be/da8RderueTU?si=a82QnIevTnPQ4Ywq

 

 

여행쥐도 한컷

 

 

에그인헬 처음 먹어봤다.

근데 이름 잘못 지은듯

에그인헤븐이 더 옳은 표현같다. 존맛!

 

 

메크메크

 

 

마지막은 또 눈 온 사진. 

즐기느라 사진 대충 찍었는데 좀 많이 찍어야겠다. 남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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