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1단계, 초기 비용 정리
워홀 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 돈! 아직 한 달까진 아니지만, 20일가량을 보내고 숙소에 정착한 후기 삼아 비용을 정리해 보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미래에 과거를 추억할 내게도 도움이 되길... 소비는 시기에 따라 크게 3 분류로 나눴다.워홀 인비 신청출국 준비입국 후 초기 생활 워홀 인비 신청워홀카페에 워낙에 잘 나와있다.검진 - 기본 + 피어싱 추가금 = 약 40만 원인비 선발 후 서류 제출하면서 낸 비용 = 약 35만 원기타 서류 발급 비용 및 교통비 - 큰 금액이 아니라 포함 X총 75만 원+@ 출국 준비일단 나는 숙소 제공되는 일을 구하고 간 상황이어서 준비과정에서 임시 숙소비는 거의 들지 않았었다. 물론 중간에 이직하면서 뒤늦게 추가되긴 했지만, 일단 준비 과정에서 들지 ..
2023.11.02